2009년부터 현재. 지재분야 이전엔 국내 어패럴 기업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종사하는 등 이색적인 경력의 소유자. 자사 상품의 기획, 디자인만이 아닌 해외 봉제공장에 나가 현지에서 지도 관리에도 종사. 지재권에 관한 분쟁 경험. 그 후, 특허조사 기업을 거쳐 특허사무소에 입사. 특허, 디자인, 상표, 저작권, 부정경쟁방지법, 계약, 지재 컨설팅, 지재 세미나 강사 등 다방면에 걸친 지적재산 실무 경험. 특히, 전직과 관련이 깊은 상표 및 디자인에 강하며, 국내외 안건을 다수 처리. 미국 유학을 거쳐, 날카로운 감성과 다방면의 경험을 무기로, 다양한 시점에서의 지재권 보호를 제안하고 있다. 다수의 세미나, 강연 의뢰를 받으며 공적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.